보험을 알아보기 전에 건강보험부터
치과 치료 가운데 건강보험이 되는 것이 생각보다 많습니다. 건강보험이 되는 치료까지 보험으로 준비하면 보험료만 더 냅니다. 아래 치료는 조건이 맞으면 건강보험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.
| 치료 | 대상 | 횟수·한도 | 본인부담 |
|---|---|---|---|
| 임플란트 | 만 65세 이상 (이가 일부 남은 경우) | 평생 2개 | 30% |
| 틀니(완전·부분) | 만 65세 이상 | 7년에 1번 | 30% |
| 스케일링 | 만 19세 이상 |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번 | 30% |
| 광중합형 레진 충전 | 만 12세 이하 영구치 | 충치 치료 | 30% |
| 치아 홈메우기 | 만 18세 이하 영구 어금니 | 예방 치료 | 10% |
2027년 1월부터 달라지는 것
- 임플란트 — 지금은 이가 일부 남아 있어야 대상이지만, 이가 하나도 없는 만 65세 이상도 2개까지 지원됩니다. 건강보험 완전틀니를 받았다면 틀니를 받은 지 7년이 지난 뒤부터입니다.
- 레진 충전 — 대상이 만 13세 이하로 한 살 넓어집니다.
의료급여를 받는다면
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본인부담이 더 낮습니다. 임플란트는 의료급여 1종 10%, 2종 20%, 틀니는 의료급여 1종 5%, 2종 15%입니다.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도 비슷한 비율이 적용됩니다.
건강보험이 되지 않는 대표 치료
- 만 65세 이상이 아닌 사람의 임플란트, 또는 건강보험 두 개를 다 쓴 뒤의 임플란트
- 금·세라믹·지르코니아 크라운과 인레이
- 만 12세를 넘은 사람의 레진 충전
- 브릿지, 치아 미백, 교정(일부 질환 제외)
치과보험의 보존·보철 보장은 주로 이 빈자리를 채웁니다. 내가 받을 치료가 건강보험이 되는 쪽인지 먼저 확인하면 보험에서 볼 곳이 좁혀집니다.
나이별로 보면
| 나이 | 건강보험으로 되는 것 | 보험으로 볼 것 |
|---|---|---|
| 어린이·청소년 | 영구치 레진 충전(만 12세 이하), 홈메우기(만 18세 이하) | 크라운 등 보존 치료 |
| 20~50대 | 스케일링 연 1회, 발치·잇몸 치료 일부 | 크라운, 임플란트, 브릿지 |
| 만 65세 이상 | 임플란트 평생 2개, 틀니 7년에 1번 | 세 번째 임플란트부터, 브릿지 |
건강보험 임플란트는 치과에서 등록 절차를 거쳐 받습니다. 치료 전에 건강보험으로 할 수 있는지 치과에 먼저 물어보세요.
2026년 9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